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최근 한국 대중문화, 특히 K콘텐츠의 세계적 인기가 높지만, 실상은 위기 상황에 가깝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현지 시간 28일 영국 매체 가디언지는 ‘한국 영화계 위기의 이면, K팝도 안전하지 않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 영화 산업이 붕괴 직전에 있으며, 이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 쇠퇴라고 진단했다. 매체는 창작자들이 극장 대신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영화계가 높아진 제작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매체는 지난해 K팝 실물 음반 판매량이 10년 만에 큰 폭으로 하락한 점에 주목했다. 가디언은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같은 글로벌 그룹을 계속 배출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며, 현 K팝 시장이 지나치게 팬덤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는 산업의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