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MBC뉴스영상캡쳐가장 초라했던 시절, 서로의 전부였던 은호와 정원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이별한 뒤,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먼 훗날 우리’가 관객을 찾는다.
뜨겁게 사랑했던 두 남녀 앞에 10년의 시간은 무색하게 느껴지지만, 함께였던 그때와 같을 수 없다는 현실의 씁쓸함이 짙게 배어 있다.
영화는 누구나 공감할 법한 현실 연애를 담담하게 그려내며, 중국 원작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했다.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낸다.
현실 속 사랑의 아픔과 재회의 설렘을 동시에 그린 ‘먼 훗날 우리’는 올겨울 감성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