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MBC뉴스영상캡쳐가장 초라했던 시절, 서로의 전부였던 은호와 정원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이별한 뒤,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먼 훗날 우리’가 관객을 찾는다.
뜨겁게 사랑했던 두 남녀 앞에 10년의 시간은 무색하게 느껴지지만, 함께였던 그때와 같을 수 없다는 현실의 씁쓸함이 짙게 배어 있다.
영화는 누구나 공감할 법한 현실 연애를 담담하게 그려내며, 중국 원작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했다. 배우 구교환과 문가영은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의 몰입을 이끌어낸다.
현실 속 사랑의 아픔과 재회의 설렘을 동시에 그린 ‘먼 훗날 우리’는 올겨울 감성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