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인천시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은 시민들의 생활 공간에서 공연예술의 감동을 전하는 ‘인천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의 2026년 상반기(3~6월) 공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은 인천시립예술단이 지역 내 기관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연주와 공연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문화 나눔 사업이다.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2025년에는 총 87회의 공연이 진행돼 약 1만 8,970명의 시민이 관람했으며, 도서(섬) 지역과 원도심을 비롯한 문화소외 지역과 사회복지·교육 현장을 중심으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청소년 대상 공연이 32회 진행돼 미래 세대의 예술 감수성 향상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63회의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공연’은 인천시 소재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도서 지역과 사회복지시설, 병원, 군부대, 현업기관(경찰·소방), 학교 등 문화소외계층이 우선 선정 대상이다. 영리 목적 행사와 종교 행사는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각 예술단의 공연 일정과 준비 사항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공문 또는 전자메일(limsy091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2026년 1월 6일(화)까지이며, 접수된 신청서는 내부 심의를 거쳐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1월 20일(화)에 회관 누리집 게시 및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홍순미 인천문화예술회관장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인천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현장에서 예술의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인천문화예술회관 예술단운영팀 032-420-2741
인천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
2026 상반기 신청 접수
▢ 신청기간 : 2025. 12. 24.(수) ~ 2026. 1. 6.(화)
▢ 신청방법 : 각 예술단 공연일정 확인 후 공문 또는 이메일을 통한 신청
(신청서 별도 첨부), ※ 2026. 1. 6.(화)까지 접수분에 한함
▢ 선정절차 : 신청서 접수 후 내부 심의를 거쳐 가부(可否) 결정
회관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
▢ 공연단체 : 인천시립예술단 4개 단체
▢ 신청대상 : 도서(섬) 지역, 사회복지기 관, 병원, 군부대, 현업기관,
공단산업단지, 학교 등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기관 및 단체
출처: 인천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