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직‧인력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조직을 확대하지 않고 기존 조직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은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조직운영 방향이 외부 평가를 통해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조직을 단순히 늘리기보다, 기존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를 정비해 왔다.
구체적으로는 기능 단위로 나뉘어 있던 조직을 정책 목표 중심으로 재편했다. 기업유치‧일자리‧도시개발‧공여지 개발 기능을 연계해 경제일자리국을 구성하고, 도시디자인‧도로‧공원‧녹지‧하천 관련 부서를 통합해 걷고싶은도시국을 신설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조직 개편을 통해 하나의 정책을 여러 부서가 함께 기획하고 추진하는 구조가 마련됐으며, 부서 간 협업이 강화되는 기반이 조성됐다.
조직 운영 개선은 시청 내부에 그치지 않았다. 시는 산하기관 통폐합을 통해 중복 기능과 비효율적 구조를 정비해 왔으며, 그 결과 2024년 공공기관 구조개혁 분야에서 최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등 산하기관 운영 성과도 인정받았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선정은 조직을 확대하지 않고도 행정 운영의 방식이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조직 재배치와 협업을 중심으로 한 운영을 통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의정부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