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픽사베이‘단편 영화제의 칸’으로 불리는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경쟁 부문에 한국 영화 3편이 진출했다.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쟁 부문 후보작을 공개했다. 공개된 후보작에는 한국의 ‘무례한 새벽’(감독 박해오)과 ‘모과’(감독 백소혜)가 국제 경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이세은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경계’는 실험영화 경쟁 부문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무례한 새벽’은 노년의 대리운전 기사 영옥(강애심 분)이 새벽 근무 시간 손님들의 무례와 불편을 감내하는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제17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대상과 제2회 서울한강국제영화제 장려상을 받았다.
백소혜 감독의 ‘모과’는 시인 지망생 수건(박종환 분)과 무명 배우 희지(오지후 분)가 연인이자 중년의 ‘지망생’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끌레르몽 페랑 국제단편영화제는 1979년 시작해 독일 오버하우젠 국제단편영화제, 핀란드 탐페레 국제단편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국제단편영화제로 꼽힌다. 올해 대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프랑스 끌레르몽 페랑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