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북한 평안남도 남포시당 교육부가 교사들의 부업 활동과 학부모 대상 뇌물 요구 문제를 지적하며 사상평가(총화)를 진행했다.
교육부는 교사들의 생활난이 심화되면서 비사회주의적 행태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사들이 정치학습, 강연회, 생활총화에 참여하지 않고 부업에 나서는 사례를 질타했다.
지난해 교육부가 매월 배급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상황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일부 교사들은 학부모에게 개인 물품이나 현금을 요구하며 생활난을 보충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교원 월급이 낮아 생계 유지가 어렵고,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학부모에게 의존하는 사례가 많다.
교육부는 교사들의 부업과 뇌물 요구를 문제 삼았지만 현실적인 대안은 마련되지 않았다.
일부 교사들은 경제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지적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소식통은 교사 월급 문제 해결 없이는 비판만으로는 현실적 대응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상평가는 각 학교 정치사상과 생활 실태 점검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