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사진=픽사베이 제주시는 벌꿀등급제 활성화와 우수벌꿀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지난 3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양봉농가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벌꿀 등급제 참여를 희망하는 양봉농가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향후 제도 운영과 지원사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봉농가와 등급판정 지정 소분업체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 간담회는 벌꿀 등급제 제도 설명을 시작으로 ▲우수 벌꿀 유통 및 홍보 방안 안내, ▲2026년 우수 벌꿀 인증제품 판로확대 사업(6,600만 원), ▲꿀 등급판정 참여업체 인센티브 지원 사업(1,000만 원) 등 주요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한 뒤 농가 애로사항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 간담회 결과, 참석자들은 벌꿀 등급제가 제주 양봉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정책이라는 데 공감했다.
❍ 또한 양봉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는 물론, 행정의 체계적인 지원과 관련 업계 간 실효성 있는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제주 우수벌꿀의 판로 개척과 홍보마케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도 공유됐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주의 우수한 벌꿀 생산 장려를 위한 벌꿀 등급제 운영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을 마중물로 제주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제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