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개통 신호가 떨어지자 차량들이 일제히 다리를 건너기 시작했다.
길이 4.68km, 왕복 6차로 규모의 가칭 ‘제3연륙교’가 개통됐다. 제3연륙교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이어 인천국제공항과 육지를 연결하는 세 번째 교량이다.
교량의 주탑은 세계로 향하는 관문을 상징한다. 주탑 상부에는 높이 184m의 교량 전망대가 설치됐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오는 3월부터는 서해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외부 공간을 걷는 ‘엣지워크’와 ‘바다 영화관’ 등 다양한 관광시설도 운영될 예정이다.
통행료는 오는 15일부터 자동 징수 방식으로 2천 원이 부과된다. 인천 시민의 경우 4월부터 통행료가 전면 면제된다.
이번 개통으로 인천 청라를 비롯해 여의도 등 수도권 서부 지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다만 영종 주민들의 반대로 인해 교량의 정식 명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제3연륙교 개통에 따라 발생하는 인천시의 손실보상금 규모 역시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