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픽사베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머물자리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머물자리론’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시는 대출금리 연 2~2.5퍼센트(%)를, 1년에 최대 250만 원까지 2년간(연장 시 최대 4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금 100퍼센트(%)를 보증하며 ▲부산은행은 최대 1억 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 시는 대출 심사 기간을 단축하고, 서류제출을 간소화하는 등 청년수요에 맞게 '속도'와 '간편함'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개선했다.
○ 시는 올해부터 ▲‘심사 기간’을 기존 20일에서 단 5일로 대폭 축소하고, ▲‘대출 실행기간’도 신청 다음 달 15일인 것을 신청 다음 달 1일부터 실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 또한,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전산망을 적극 활용해 주민등록등본 제출을 생략함으로써 불필요한 서류제출 부담을 없애고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 (기존)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3종) → (개선)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2종)
□ 지원 조건은 신청일 기준으로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세에서 39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 ▲연소득 본인 6천만 원, 부부합산 1억 원 이하 ▲임차보증금 2억 원 이하 및 전월세전환율 6.1퍼센트(%) 이하의 주택이고,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증금 5퍼센트(%) 이상 납부 등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생계, 주거),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자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신청 자격 요건을 확인해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매월 선착순 50명) 부산청년플랫폼(young.busan.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매월 15일에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다만, 1월은 10일까지만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청년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머물자리론'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