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노동자지원센터 ‘퇴직 후 가장 궁금한 10가지’ 특강 개최
울산동구 노동자지원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1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퇴직 후 가장 궁금한 10가지’를 주제로 생애 설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퇴직자 및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퇴직 이후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하는 국민연금 등 경제적 문제를 비롯해...
▲ 사진=픽사베이울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AI)을 도시 전반에 이식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거점으로 도약하고, 기업과 일자리가 넘쳐나는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연두 업무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한다.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이상(비전) 실현을 위해 ▲미래를 앞당기는 인공지능(AI) 선도 도시 ▲기업·일자리 중심도시 ▲자연과 문화가 살아있는 국제문화도시 ▲모두가 꿈꾸는 지속가능한 도시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포용도시 등 5대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
울산시는 5대 시정 운영 방향 아래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AI) 거점(허브) 도시 울산’을 포함한 20대 주요 정책과제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산업과 문화, 시민 생활 전반에 접목해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을 만들겠다”라며 “2026년에도 시민과 기업을 위해 모든 시정 역량을 모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이날 연두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경제산업, 문화관광, 환경녹지 등 7개 분야별 주요 추진 사업을 정리해 관련 실·국·본부장이 이달 중 순차적으로 발표할 방침이다.
울산시가 제시한 2026년 5대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미래를 앞당기는 인공지능(AI) 선도도시
울산시는 에스케이(SK)그룹과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투자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AI) 거점(허브) 도시 도약을 본격화한다.
인공지능(AI) 혁신기업 유치를 통해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산업과 행정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핵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연구개발, 인력 양성, 기업 지원, 국제표준을 아우르는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AI) 집적단지’를 조성한다. 제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용 인공지능(AI) 국제표준을 선도해 세계적(글로벌) 기술 우위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구축과 주력산업 인공지능(AI) 공장(팩토리) 사업 등을 통해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나선다.
행정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과학 행정을 추진하고,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스마트)도시 조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둘째, 기업·일자리 중심도시
적극적인 친기업 정책을 통해 민간 투자와 기업 본사의 울산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동력을 확보한다.
창업·경영 아카데미 운영, 라이콘 타운* 유치,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온라인 판로 구축 등을 통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
*라이콘타운 :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개방형 종합 창업지원 거점
농어업과 축산 분야에서는 농어민수당 지급 등 소득 보장과 함께 미래형 스마트 축산 시스템 도입, 한우 상표(브랜드)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축수산업 기반을 마련한다.
함정 유지보수, 수리 및 운영(MRO)등 세계적(글로벌) 조산방산 거점 조성을 통해 케이(K)-조선을 선도하고 전기·수소차부터 케이 도심항공교통(K-UAM)까지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대전환도 추진한다. 이차전지, 생명(바이오), 청정수소, 탄소포집·저장(CCUS) 등 차세대 신산업을 육성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기존 중소기업 지원 사업은 울산형 혁신성장 체계로 전면 개편하고, 창업 기반(인프라) 확충과 새싹 기업(스타트업) 단계별 지원, 기회발전특구 확대를 통해 선도기업(앵커기업)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자동차일반산단, 장현 도시첨단산단 등 산업용지와 기반시설을 적기에 조성하고, 기존 산업단지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산업단지로 전환한다.
셋째, 자연과 문화가 살아있는 국제문화도시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확대하고, 관광 기반(인프라) 구축과 상징물(랜드마크) 조성을 통해 울산의 문화를 세계에 알려 나간다.
세계궁도대회와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페스티벌) 등 국제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고 프로야구단 창단과 카누슬라럼센터 및 세계궁도센터 건립 등을 통해 스포츠로 빛나는 국제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 일원에는 세계암각화센터와 역사문화 탐방로를 조성하고, 종합정비계획을 통해 체계적인 보전을 추진해 반구천 암각화를 세계적 역사문화관광 상표(브랜드)로 육성한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연계 기반(인프라)을 확충하고, 도심 생활 녹지와 국가정원 축제·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해 세계인이 찾아오는 생태정원도시 울산으로 조성한다.
넷째, 모두가 꿈꾸는 지속가능한 도시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전략적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개발제한구역(GB) 해제를 통한 신산업 거점 조성, 공공주택지구 건설, 도심융합특구 조성 등으로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도시 성장 기반을 다진다.
탄소중립 실현과 살기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도시환경을 정비하는 깨끗데이 사업, 친환경차 보급, 폐기물 관리, 맑은 물 확보 정책도 병행한다.
청년주택과 행복주택, 실버타운 등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과 취약계층 중심 주거비 지원 등 빈틈없는 주거지원을 추진한다. 도시재생과 경관·공공디자인 개선을 통해 정주 여건도 높일 계획이다.
도시철도 시대 개막과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울산의 교통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편하고, 시민 중심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해 편리함에 안전과 품격을 더한 미래형 교통환경을 조성한다.
다섯째,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포용도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통합돌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
첨단 산재전문공공병원과 울산양성자치료센터 설립으로 중증·전문 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도 확대해 생활 밀착형 의료 서비스를 강화한다.
시민 안전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울산형 지능형(스마트) 재난관리체계 고도화해 재난 위기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산업현장 안전 관리 강화로 중대산업재해 줄이기에 나선다.
아울러 부울경과 해오름권 등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생활인구 200만의 활력 도시 울산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세부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울산시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