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울산동구 노동자지원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1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3층 강당에서 ‘퇴직 후 가장 궁금한 10가지’를 주제로 생애 설계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는 퇴직자 및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퇴직 이후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하는 국민연금 등 경제적 문제를 비롯해 일거리, 건강, 인간관계 등 10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대화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고민을 나누고, 퇴직 후 삶을 긍정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퇴직자는 “퇴직 후 걱정하던 문제들이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되었고,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면 충분히 좋은 방향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퇴직자와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노후와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생애설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