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MBN 뉴스 영상 캡처우유는 오랫동안 성장기와 노년층에 권장되는 ‘완전식품’ 이미지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서는 성인이 매일 우유를 습관적으로 마실 경우 사망률과 연관될 수 있다는 관찰 결과가 보고됐다.
우유 속 유당과 갈락토스는 소화 효소가 줄어드는 성인에게 복부 팽만과 염증 반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갈락토스는 산화 스트레스와 노화 지표와 연관될 수 있어 장기적 부담이 제기된다.
칼슘 공급과 뼈 건강 효과 역시 절대적이지 않으며, 단일 식품으로 해결될 수 없는 복합적 문제다.
핵심 문제는 우유 자체보다 하루 한 잔 이상 습관적으로 과잉 섭취하는 생활 패턴이다.
포화지방과 열량 부담, 다른 음식 섭취 감소 등으로 전체 식단 균형이 깨질 수 있다.
성인은 필요할 때 선택적으로 우유를 섭취하고 발효유나 다른 칼슘 공급원과 균형을 맞추는 접근이 바람직하다.
건강은 특정 음식보다 균형 잡힌 선택 누적으로 결정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