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중국의 대일 수출 통제가 발표와 동시에 즉시 시행됐다.
이번 조치로 민간용과 군용으로 모두 활용될 수 있는 모든 물자의 일본 수출이 전면 금지됐다. 중국은 희토류를 포함한 전략 물자가 일본의 군사력 강화에 활용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차단하겠다는 입장이다.
중국은 이번 조치의 배경으로 지난해 타이완 유사시 무력 개입 가능성을 언급한 일본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을 명확히 지목했다.
이번 수출 통제는 일본 관광 자제령과 중국 내 일본 영화·공연 제한 등 민간 영역에서의 조치에 이어 압박 수위를 한 단계 더 높인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은 대일 전선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한국을 우군으로 확보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과거 일본에 맞섰던 양국의 역사를 언급하며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중국 매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가 있는 상하이를 방문한 것을 두고 일본을 향한 정치적 메시지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강경한 대일 조치는 곧 예정된 한일 정상회담과 4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한미일 결속이 강화되는 상황을 견제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