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SBS뉴스영상캡쳐북한 양강도 혜산시에서 지난해 말부터 국가 주도 밀수(국가밀수)가 일시 중단됐다.
연말 무역 실적 정산과 새해 무역허가권(와크) 발급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현상이다.
국가밀수 중단으로 중국산 의류, 식료품, 차량 부품 등 수입품 공급이 줄면서 가격이 급등했다.
아동 패딩, 신발, 니트, 식용유 등 주요 품목 가격이 10~100위안 이상 올랐고, 오토바이와 차량 가격도 상승했다.
물가 상승으로 주민 소비가 위축되고, 상인들의 매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일부 밀무역 업자는 외상 상품에 대해서도 인상된 가격을 요구하며 도매상과 갈등이 생기고 있다.
이달 중순 밀수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으나, 아직 공식 통보는 없는 상태이며, 와크 발급 비용 인상 가능성도 가격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