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배우 구교환과 문가영 주연의 한국 영화가 극장가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쟁쟁한 외화들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새해 초 극장가는 사랑 이야기로 물들었다. 중국 작품을 재해석한 이 영화는 젊은 시절 사랑했던 남녀가 10년 만에 우연히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상영 12일째인 어제, 일일 관객 13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한편, 여전히 화제를 모으는 ‘아바타 3’는 박스오피스 순위가 한 계단 하락했지만, 상영 26일 만에 누적 관객 600만 명을 넘어 저력을 과시했다. 장기 흥행 중인 ‘주토피아 2’와 신작 영화 ‘신의악단’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올라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