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 서초구의 한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사회복무요원을 배정받았다.
당시 배정된 사회복무요원은 단 1명이었으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차남이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2019년부터 3년 동안만 사회복무요원을 배정받았다.
그런데 이 기간 동안 이 후보자의 삼남이 해당 경찰서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다.
사회복무요원을 처음 배정받은 해에 공교롭게도 이 후보자의 두 아들이 각각 해당 근무지에 배정된 셈이다.
게다가 두 근무지 모두 당시 이 후보자의 거주지에서 반경 약 5km 안팎에 위치해 있어 이른바 ‘직주 근접’ 병역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현역 국회의원 재직 시절에도 장남이 현역병으로 복무했으며, 장남과 차남은 미국 국적임에도 병역 의무를 모두 마쳤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 후보자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사퇴 요구는 점차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러한 여론을 청와대에 전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정청래 대표에게 요청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당 지도부는 인사청문회 결과를 지켜보자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증인과 참고인 채택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인사청문계획서 채택이 무산됐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로 예정됐던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증인 없이 진행되거나, 일정이 다시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