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픽사베이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성평등가족부가 성폭력 대응과 청소년 온라인 유해 환경 차단 등 주요 현안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두 부처는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 이용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안전한 AI 활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련 법제 마련 과정에서 청소년 보호 방안을 포함하기로 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의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고, 불법·유해 정보 자율규제 등 청소년 보호 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과 유해 정보 삭제·차단에 협력하기로 했다.
방미통위와 성평등가족부는 딥페이크 성범죄물 확산 등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사회 질서를 흔드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두 부처는 실질적이고 상시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MOU)도 체결할 계획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 회복할 수 없는 상처가 되지 않도록 정부가 앞장서겠다”며 “이달 중 체결될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기관 간 벽을 허물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양 기관 간 유기적 협업 체계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와 청소년·가족 보호 등의 협업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한편, 모두가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이고 안전한 디지털 사회가 되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