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대표팀 류지현 감독으로부터 합격점을 받은 데인 더닝의 투구가 눈길을 끈다. 더닝은 다양한 구종과 안정적인 제구를 바탕으로 2023년 메이저리그에서 12승을 기록했고,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도 갖고 있다.
최고 구속이 시속 160㎞에 육박하는 세인트루이스 소속 오브라이언 역시 대표팀 합류가 가능한 자원으로 거론된다. 마운드뿐 아니라 야수진에서도 든든한 지원군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발목 수술로 토미 에드먼의 불참이 확정되면서, 지난해 OPS 0.937을 기록한 존스의 승선 가능성도 점쳐진다. 여기에 휴스턴 소속 내야수 위트컴 역시 대표팀 합류를 조율 중인 상황이다.
실력 있는 한국계 메이저리거들의 합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사이판 전지훈련 캠프의 분위기도 점차 고조되고 있다.
만약 이들 모두가 최종적으로 합격점을 받을 경우, 캠프에 합류한 김혜성을 비롯해 이정후와 김하성 등 빅리그 경험을 갖춘 선수들의 수는 산술적으로 9명에 달한다.
대표팀 전력이 하나둘씩 채워지면서 한국 야구의 전환점이 될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개막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대표팀은 강화된 전력을 바탕으로 국제 대회에서 반등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