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최태호는 지난해 8월 네덜란드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경륜과 스프린트 금메달을 획득했다. 2관왕에 은메달 1개까지 추가하며 주니어 세계랭킹 1위의 위용을 과시했다.
두 달 뒤 열린 칠레 세계선수권에는 국내 선수 중 유일하게 출전해 1km 독주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트랙 단거리 전문인 최태호는 19세에 당당히 성인 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최근 최태호는 국제사이클연맹으로부터 해외 유망주 교육 프로그램에 초청받았다. 오늘(15일) 스위스로 출국해 유럽 출신 코치들로부터 집중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대한사이클연맹도 최태호의 해외 파견을 성사시키는 등 장외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
최태호의 올해 가장 큰 목표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이다.
대한민국 사이클의 올림픽 첫 메달 후보로 꼽히는 최태호는 새해에도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