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미세먼지로 온통 뿌옇다. 북한산 자락은 윤곽만 흐릿하게 보인다.
어제 우리나라에는 따뜻한 서풍 계열 바람이 불며 이맘때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대구의 낮 기온은 18도, 창원은 19도까지 오르며 영남 지역 곳곳에서는 관측 사상 가장 높은 1월 기온을 기록했다.
하지만 서풍은 중국 등 국외 미세먼지도 함께 몰고 왔다. 서해안 지역부터 농도가 높아져 영남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다. 고농도 미세먼지는 오늘도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충청과 전북 지역의 미세먼지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상향했다. 대전과 세종, 충청과 전북에는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고, 사업장과 공사장의 운영 시간도 단축된다.
노약자와 어린이들은 가급적 외출을 피하고, 외출 시에는 KF94 이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