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 사진=용인시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주한프랑스대사관을 방문하여 양국 간 교육 협력과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세계인과 소통·협력하며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핵심 과제로 삼은 경기도교육청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용인교육지원청이 국제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앞두고 프랑스와의 교육적 파트너십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면담에서 주한프랑스대사관의 교육·문화 분야 최고 책임자인 피에르 모르코스(Pierre Mourcos) 협력문화참사관은 용인교육지원청이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화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한 조영민 교육장은 주한프랑스대사관 측에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특히 학교 현장의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이 가진 교육 자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중장기적 협력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했다. 이에 대해 피에르 모르코스(Pierre Mourcos) 협력문화참사관은 용인 교육 현장의 국제 교류 의지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대사관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교육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향후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배움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확장될 수 있는 국제교류 협력의 시작점이 되었다”며, “주한프랑스대사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용인의 아이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용인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