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MBC뉴스영상캡쳐야구 선수를 꿈꾸던 열두 살 아들이 어느 날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 갔다.
내려진 진단은 면역 질환인 ‘1형 당뇨’였다. 하루 네 차례 손끝을 찔러 혈당을 재고, 인슐린 주사를 챙겨야 하는 현실은 버겁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팔뚝에 붙이고만 있어도 혈당을 확인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알게 된 엄마는 직접 기기를 들여오기로 했다. “하루에 수십 번씩 피를 뽑을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영화 <슈가>는 1형 당뇨 환우회 대표 김미경 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감독은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던 자신의 경험을 영화 속에 녹였다고 설명했다.
영화는 1형 당뇨를 가진 소년과 가족의 일상 속 도전과 적응, 희망을 진솔하게 담아 관객에게 공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