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동구종합사회복지관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혜진)은 1월20일, 복지관 소속 ‘안내봉사단’으로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내방객 응대 및 시설 안내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안내봉사단’ 단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되었다. 평소 복지관의 얼굴로서 따뜻한 미소로 방문객을 맞이하던 어르신들이 이번에는 물질적인 나눔까지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안내봉사단 이정숙회장님은 “복지관을 찾는 이웃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며 나눔의 기쁨을 몸소 느껴왔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단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따뜻한 마음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혜진 관장은 “평소 복지관의 손발이 되어 헌신해주시는 안내봉사단 어르신들께서 이렇게 소중한 후원금까지 기탁해주셔서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단원들의 정성이 담긴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여, 그 뜻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후원금 100만 원은 울산 동구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지원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