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때로는 장인어른인 신치용 감독의 쓴소리를 들으면서도 묵묵히 노력해 20년간 6,623득점을 쌓아 올린 박철우는 ‘배구 전설’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코트를 떠났다.
그런 박철우가 장인 신치용 감독처럼 작전 타임을 주도하는 감독 대행 역할을 맡게 된 것은 예기치 못한 일이었다.
충분한 준비 기간 없이 곧바로 실전에 투입된 그는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마다 과외 선생님을 찾듯 장인어른의 조언을 구했다.
장인의 경험에 자신의 철학을 더해 팀을 이끈 결과, 박철우 감독 대행은 5경기에서 3승 2패를 기록했다.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선수단 운용의 폭을 넓히며 침체됐던 팀 분위기를 되살리고 있다는 평가다.
친정팀과의 재회나 오랜 동료와의 맞대결에서도 박철우 대행의 시선은 오직 우리카드의 승리에 맞춰져 있다.
4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삼성화재 고준용 감독 대행과의 맞대결에서도 그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냉철한 승부사로서 경기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