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전쟁과 경제학의 연결고리 탐구
더 좋은 무기를 두고 질 낮은 무기를 선택한 유인은 무엇일까. 나이 든 여성들을 마녀로 몰아 처형한 마녀사냥에는 어떤 유인이 작용했을까.
던컨 웰던이 지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는 인센티브와 제도라는 경제학 개념을 바탕으로 세계사를 새롭게 풀었다. 저자는 전쟁 뒤에 숨은 경제학적 계산을 들여다보며, 과거 사건...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산먼지 관련 업소 23개소, 악취 관련 업소 10개소, 기타 102개소)중 264개소이며, 점검 계획에 따라 사업장을 우수, 일반 및 중점 관리 등급으로 나누어 연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 시설 및 방지 시설 정상 가동 여부, 운영 일지 작성 및 자가측정 이행 여부, 환경기술인 교육 수료 여부 등이며,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법에 따라 적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민간단체와 전문가 등을 참여시킬 예정이며, 그 외 기동처리반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소음과 악취 등 생활환경 민원에도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동구는 2025년도에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 지도점검을 총 237회 실시하였으며, 그 외 소음 민원 관련 등으로 공사장 등에 대한 점검을 173회 추가로 실시하여 모두 5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였다.
동구 관계자는 “체계적인 사업장 관리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