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전지훈련 3주 만에 치르는 첫 연습경기를 앞두고 김현석 울산 감독이 선수들을 불러 모아 짧지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연습경기가 끝난 뒤에도 선수들을 향한 격려와 칭찬은 이어졌다. 강한 카리스마로 ‘호랑이 감독’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던 김 감독이 이처럼 칭찬을 앞세운 리더십으로 변신한 것은 선수들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선택이다.
지난 시즌 아픔의 중심에 있었던 부주장 정승현마저 순박한 웃음을 되찾을 정도로 그 효과는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
고승범의 출산휴가 문제를 둘러싸고 불거졌던 갈등과 같은 여진은 여전히 남아 있지만, 김 감독은 믿음의 축구로 팬들에게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울산은 지난 시즌 켜켜이 쌓였던 상처를 하나씩 치유하며, 명가 회복을 다짐한 채 다시 힘차게 뛰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