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대한민국 최고 유격수 중 한 명으로 ‘꾀돌이’라 불렸던 LG 류지현의 현역 시절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제 대표팀 사령탑이 된 류지현 감독 아래에서 훈련을 받는 선수는 김주원이다.
메이저리거 김혜성과는 훈련 파트너로, 목에 두른 수건부터 한 손 캐치 등 수비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하며 김주원은 모든 것을 흡수하고 있다. 잠깐 물을 마시는 시간에도 이어지는 질문 공세는 김주원의 각오와 열정을 보여준다.
김하성의 갑작스러운 부상 이탈 소식에도 김주원은 도쿄돔 9회 7대 6으로 일본전 11연패를 끊어낸 대한민국 야구의 기억을 떠올리며, 최종 명단에 합류한다면 WBC에서 난세의 영웅이 될 꿈을 꾸고 있다.
모든 포지션이 가능한 김혜성이 유격수를 맡을 수도 있지만, 김주원의 기량 급성장은 류지현 감독의 고민을 덜어주고 있다.
2013년부터 대회 3연속 1라운드 탈락을 기록했지만, 이번 대표팀은 8강 이상 진출을 목표로 한다. 검증된 유격수 김주원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