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 2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는 1월 28일 동구청을 방문해 대송동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쌀 50포를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대송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박효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이...
▲ 사진=KBS뉴스영상캡쳐CD와 음원 다운로드를 거쳐 이제 음악은 실시간 ‘스트리밍’ 시대를 맞았다.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가운데, 이용자들은 어떤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택할지 고민하고 있다.
실제 음악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이용 점유율을 보면, 2년 전부터 유튜브 뮤직이 국내 서비스를 제치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서비스는 멜론을 제외하고 고전하는 모습이다. 월평균 이용자 수에서도 큰 격차가 나타난다.
유튜브 뮤직의 강세는 요금제 가입 시 광고 없이 동영상을 시청하고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이른바 ‘끼워팔기’ 전략의 영향이 컸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이후 유튜브는 동영상만 이용하는 저가 상품을 내놓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이탈한 이용자가 국내 서비스로 돌아올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국내 동영상 시장에 이어 음원 시장까지 글로벌 자본력 앞에 잠식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국내 업체들이 플레이리스트 다양화와 AI 기반 큐레이션 등으로 경쟁력을 회복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음원 시장의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