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고 이해찬 전 총리가 태극기에 덮여 고국으로 돌아왔다. 공항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나와 영접했다.
빈소에는 종일 조문 발길이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빈소를 찾아 영정에 절하고 유족을 위로했다. 정부는 국민훈장 중 가장 높은 무궁화장을 전달했다.
이 전 총리의 민주화운동과 정치 여정을 함께해 온 우원식 국회의장은 고인의 뜻을 이어가겠다고 기렸다.
민주당 지도부가 상주를 맡은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롯한 여권 인사들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조문객들은 “나라와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 헌신하셨다”, “민주당의 기반을 닦으셨다”며 추모했다.
이해찬 전 총리의 장례는 오는 31일까지 민주당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공동 주관하는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