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오늘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는 단식을 마치고 돌아온 장동혁 대표가 주재한다.
그간 미뤄 온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 의결이 이번 회의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장 대표가 일정에 복귀해 민생 현장을 찾은 어제도, 이에 대한 질문이 가장 먼저 나왔다.
제명이 임박했다는 관측에 당내에선 분열은 없다는 입장문이 잇따랐고, 갑론을박도 계속됐다.
당사자인 한동훈 전 대표는 어제 김영삼 전 대통령 일대기 영화를 관람한 후, 제명 결정을 앞두고도 다음 달 북콘서트를 예고하는 등 당 지도부와 타협하기보다는 제 갈 길을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른바 ‘쌍특검’을 고리로 연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됐던 개혁신당은 국민의힘 내분 조짐에 한발 물러선 상태다.
한 전 대표 제명 여부는 당내 계파 갈등뿐 아니라, 지방선거를 앞둔 범보수 공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