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한겨울 산자락에 번진 불길이 봄철 대형산불을 연상케 했다.
이번 산불로 피해 면적은 93ha에 달하며, 실제로 대형산불 기준치에 가까웠다.
지난 2019년에도 새해 첫날 발생한 산불로 98ha가 불탔던 사례가 있다.
1월 산불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다.
겨우내 쌓인 눈 때문에 1월은 산불 위험이 비교적 낮은 시기로 알려졌지만, 최근 상황은 달라졌다.
과거 1월 산불을 분석한 결과 피해 면적이 10ha를 넘어선 사례가 10건 있었으며, 모두 최근 10년 사이에 집중됐다.
이 가운데 2건은 대형산불 수준이었다.
봄철에 집중되던 산불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이다.
실제 기온과 습도 등을 고려한 산불 발생 위험지수는 봄철뿐 아니라 1월까지도 상승 추세가 뚜렷했다.
기후변화로 겨울철 기온은 높아지고 습도는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 시기부터 잦아진 대형산불에 대응해 산림청은 다음 달부터 산불 대응 단계를 줄이고, 초기부터 신속히 진화에 나서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