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AI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가격은 1년 전보다 최대 8배 이상 상승했다.
반도체 수출액은 1월 한 달 동안 205억 4천만 달러로, 우리 돈 약 30조 원에 달했다. 이는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관련 품목들도 일제히 호황을 맞았다.
컴퓨터 수출은 역대 1월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고, 무선 통신 기기 수출도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올해 1월 총수출액은 658억 5천만 달러로 집계돼 역대 1월 수출 최고치를 새로 썼다.
반도체 수출 호황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반면 석유화학과 선박 수출액은 각각 1퍼센트 안팎 감소했다. 자동차 수출은 1월 조업일수 증가와 친환경 차량 판매 호조에 힘입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다. 다만 자동차 수출 가운데 대미 수출액만 놓고 보면 10퍼센트 이상 감소했다.
이는 미국의 관세 부과가 여전히 한국 수출의 주요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한편 무역수지는 12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