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실내훈련장임에도 김이 나올 정도로 추운 날씨다. 2군 선수들 사이에서 김진성은 홀로 훈련에 몰두하고 있다. 훈련 장면은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해 세밀하게 확인한다.
김진성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따뜻한 해외 전지훈련 대신 국내 훈련을 선택했다. 그야말로 극한의 환경 속에서 몸을 만드는 선택이다.
지난해에도 국내에서 훈련한 김진성은 전체 투수 가운데 출전 경기 수 2위를 기록했고, 33홀드를 올리며 나이를 잊은 활약을 펼쳤다. 이는 빈틈없는 자기 관리의 결과다. 올해 역시 1월 1일 새벽부터 훈련에 나서며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이 같은 헌신에 구단은 역대 최고령 다년 계약으로 화답했다. 그러나 김진성의 마음가짐에는 안일함이 없다.
무려 세 차례의 방출을 이겨내며 마운드에 다시 섰다. 김진성은 끝까지 버텨내는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자신의 야구로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