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단국대 C-RISE 사업단과 손잡고 ‘보령형 수소산업’ 미래 연다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러시아가 현지 시각 3일,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드론 450대와 미사일 60발을 동시다발적으로 발사하며 화력발전소 등 에너지 시설을 공격했다. 이로 인해 난방과 전력 공급이 끊긴 가구가 속출했다.
공습으로 일부 아파트 외벽과 창문이 부서지고, 집 안은 아수라장이 됐다. 이날 기온은 영하 26도까지 떨어져 주민들은 혹독한 추위와 맞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요청으로 실시된 ‘에너지 휴전’은 러시아 측이 지난 1일 종료됐다고 주장하며 공격을 재개한 것이었다. 우크라이나는 휴전이 5일까지 유효하다고 반박하며, 러시아가 기온이 떨어질 시점을 노려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키이우를 방문한 나토 사무총장은 종전 후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배치하겠다고 재확인하며, 평화 합의를 위해 어려운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러시아의 공격은 평화 의지가 부족함을 보여주는 행위라고 평가했다.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4일부터 이틀간 3자 회담을 열어 종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다만 영토 문제와 안전 보장 등을 둘러싼 입장 차가 여전히 커, 협상이 얼마나 진전될지는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