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MBN뉴스영상캡쳐북한 시장에서 쌀과 옥수수 등 곡물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1일 평양 쌀 1㎏은 1만 5100원으로 직전 조사 대비 3.8% 낮아졌다.
평양·신의주·혜산 등 3개 지역 평균 쌀값도 1만 5130원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옥수수 가격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평양 3900원, 신의주 3800원, 혜산 4000원으로 조사됐다.
휘발유와 경유 등 수입 재화 가격도 하락해 평양 시장에서 각각 3.8%, 2.6% 내렸다.
환율 하락이 물가 하락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평양 원·달러 환율은 3만 5700원으로 4% 하락했다.
북한 당국의 국경 감시 강화와 개인 외화 거래 단속으로 무역이 제한되고 있다.
장기적 경제난과 주민 구매력 감소도 물가 하락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