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 사진=픽사베이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던 귀금속 시장에서 가격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KRX금현물 ETF는 최근 며칠간 급락과 반등을 반복한 뒤 다시 하락 마감했다.
국제 금 현물 가격은 하루 만에 약 6% 상승하는 등 이례적인 일중 변동을 보였다.
은 가격의 변동 폭은 더 커, 관련 ETF는 단기간에 큰 폭의 하락과 반등을 반복했다.
귀금속 가격 급변은 달러 약세 기대 변화와 함께 그간 누적된 상승 흐름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옵션 시장에서의 쏠림과 청산이 겹치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차례 조정으로 과매수 부담은 일부 완화됐으나 추가 조정 가능성도 남아 있다.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국내 개인 투자자의 귀금속 ETF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투기적 자금 유입이 향후 변동성을 더 키울 수 있다고 지적한다.
다만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중앙은행 수요 등 금·은 가격을 지지하는 요인도 여전히 존재한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