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국민의힘 강성 지지층을 대변해 온 김민수 최고위원이 이른바 ‘윤 어게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장동혁 대표 역시 ‘윤 어게인’에 대한 입장은 더 이상 묻지 말고 선거부터 생각하자고 말했다.
외연 확장을 위해 ‘윤 어게인’으로 대표되는 강성 지지층과 전략적 거리두기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지도부의 이 같은 태도 변화에 당 안팎, 특히 이른바 ‘친한계’의 반응은 차갑다.
일각에서는 “선거에서 패배할 경우 원인을 당내 분열로 돌리기 위한 알리바이를 만드는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된다.
당내 소장파는 노선 변화를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징계 절차 중단과 함께 지도부의 공천권 강화 방안에 대한 수정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지도부는 이러한 요구에 선을 긋고 있다. 장 대표를 찾아가 문제를 제기했던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 역시 중단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 선고와 당내 징계 절차가 잇따라 예정되면서, 국민의힘 내부 갈등의 불씨가 될 수 있는 주요 일정들이 다가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