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시 □ 부산시(시장 박형준)은 '2025년 대기환경 조사'에서, 부산시 대기질이 (초)미세먼지 연평균 기준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부산시는 초미세먼지는 2020년부터, 미세먼지는 2022년부터 매년 7대 도시 중 연평균 최저 농도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 연평균 최저농도 지속 달성: 초미세먼지(2020.~2025.), 미세먼지(2019.~2025., 2021.제외)
** 7대 도시 유일 초미세먼지 연평균농도 환경기준(15㎍/㎥) 4회 만족(2021., 2022., 2024., 2025.)
□ 시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변화 모니터링을 위해 실시한 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의 조사에서, 대기오염물질 전 항목의 연평균 농도가 「환경정책기본법」 상의 대기환경기준을 만족하였으며, 오존을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농도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 연구원은 대기질 모니터링 및 개선을 위해 부산 시내에 대기환경 측정소 32개(도시대기 27개, 도로변대기 5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조사에서 대기환경기준 6개 항목(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을 측정하였다.
○ 연평균 농도(도시대기 기준)는 ▲미세먼지 26μg/m3(기준 50μg/m3 이하) ▲초미세먼지 15μg/m3(기준 15μg/m3 이하) ▲오존 0.0340ppm(8시간 기준 0.06ppm 이하) ▲아황산가스 0.0029ppm(기준 0.02ppm 이하) ▲일산화탄소 0.33ppm(8시간 기준 9ppm 이하) ▲이산화질소 0.0125ppm(기준 0.03ppm 이하)으로 조사됐다.
○ 10년간 농도 추세는 (초)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가 감소하였고, 오존은 증가하는 추세로 조사되었다.
□ 오염물질별 특성을 살펴보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서부권역의 공업지역 ▲오존은 해안에 인접한 동․남부권역 ▲이산화질소는 이동오염원이 밀집한 도로변 인근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 또한 (초)미세먼지는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았으며, 오존은 중간 수준으로 조사됐다.
□ 이번 결과는 부산시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항만 대기질 개선 협력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무공해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배출원별 중점 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는 매년 12월~3월,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배출원별 단속 강화, 민간감시단 운영,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 집중관리도로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항만 대기질 개선] 항만지역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협약 체결(2025.11.), 육상전원공급시설(AMP) 확충, 선박 저속운항 프로그램 운영, 하역장비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무공해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 친환경차(전기·하이브리드·수소) 보급 지원,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지원을 통해서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 시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대기질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깨끗한 공기질을 유지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7대 특·광역시 중 (초)미세먼지 연평균 최저 농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공기질을 지켜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민 여러분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등 대기질 개선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