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 사진=채널A뉴스영상캡쳐평안남도 신안주역 등 주요 기차역에 추위를 피하려는 부랑자들이 몰리면서 극심한 혼잡이 발생하고 있다.
역에는 형식상 난방 설비가 있으나 연료와 온수 공급이 거의 없어, 사람들은 서로의 체온으로 추위를 견디고 있다.
안내원들은 열차 이용 여부를 확인하며 밤마다 주요 출입구 통제와 질서 유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주민들은 매년 반복되는 풍경이라 크게 놀라지 않지만, 일부는 사회 현실을 실감하며 씁쓸함을 표한다.
정치적 행사나 긴장 상황으로 인해 주요 공공장소에서 통제가 강화되는 경향이 있어, 당분간 출입 통제는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모든 역에서 발생하는 현상은 아니며, 규모가 작은 역들은 인파가 상대적으로 적어 문제는 주요 기차역에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