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센티멘탈 밸류 가 국내 개봉했다. 요아킴 트리에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말없이 집을 떠났다가 돌아온 영화감독 구스타브 와 배우가 된 딸 노라 의 미묘한 관계를 그린 드라마다.
영화에서 구스타브는 딸에게 주연 자리를 제안하지만, 노라는 이를 거절한다. 그러나 한 편의 영화를 통해 서로 이해할 수 없었던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센티멘탈 밸류’는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 여우주연상 등 9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국제 영화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