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겉보기에는 질서 정연하고 쾌적한 사회가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쾌적함이라는 미덕을 내세워 불편한 타인을 배제하는 현실은 없는지 고민하게 된다.
정신의학과 전문의 구마시로 도루가 지은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은 더 쾌적해진 사회에서 왜 더 많은 사람이 불행한지 분석한다. 저자는 건강한 인간과 효율적인 인간을 높이 평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평범한 개인들이 도태되는 현실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생각지도에서 출간됐으며, 이정미가 번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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