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 사진=YTN뉴스영상캡쳐KT가 다음 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통신 박람회 ‘MWC26’에서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상생협력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생협력관은 MWC가 열리는 피라 그란비아(Fira Granvia) 스타트업 전문 전시관 4YFN(4 Years From Now) 특별관 8.1홀에 단독 부스로 조성된다. 4YFN은 글로벌 통신사와 벤처캐피털(VC), 전략적 투자자들이 집중 방문하는 공간으로,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는 곳이다.
이번 전시에는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이루온, 인이지 등 총 12개 국내 중소벤처기업이 참여한다. 참가사들은 AI 솔루션, 플랫폼, 로보틱스 등 AX(AI Transformation) 기반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KT는 협력사들의 실질적인 투자 및 수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유럽 현지 VC와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 상담회를 운영하고, GSMA 공식 스폰서 세션인 ‘Start-up Pitching Sessions’를 통해 참여 기업의 IR 발표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