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포천시는 오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비만예방의 날 맞이 걷기·달리기 챌린지 및 합동캠페인」을 3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념일에 맞춘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의 신체활동 실천을 생활화하기 위한 월별 건강관리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챌린지는 포천시보건소가 월별 건강 이슈를 반영해 운영 중인 테마형 건강 챌린지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지난 2월에는 종합운동장 동계 맞춤 육상트랙을 활용한 걷기·달리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이를 기반으로 3월에는 참여 범위와 실천 환경을 더욱 확대했다.
특히 3월 챌린지는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포천시 전 지역을 활동 범위로 설정해, 시민이 자신의 생활권 내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전환했다.
아울러 비만예방 실천 슬로건인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중심으로 합동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 걷기·달리기 참여와 함께 건강생활 수칙을 안내해, 운동 실천과 식습관 개선을 아우르는 통합적 건강관리 인식을 확산할 계획이다.
챌린지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운영되며, 포천시민 누구나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걷기 또는 달리기 중 하나를 선택해 걷기 12만 보 또는 달리기 30km 달성을 목표로 도전하게 된다. 목표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텀블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월별 테마형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신체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챌린지 참여 방법과 관련 문의는 포천시보건소 건강증진팀(☎031-538-369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