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이를 대체할 대안으로 ‘식물성 도시’를 제시한다. 기능을 도시 전체에 분산시켜 자원 낭비를 줄이고, 자연의 회복력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도시 설계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식물신경생물학자인 저자는 식물의 지혜와 원리를 바탕으로 인류 생존과 도시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탐구한다. 번역자 김현주의 번역으로 국내 독자에게 소개됐다.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식물성 도시가 출간됐다. 저자 스테파노 만쿠소는 기존 도시는 중앙정부 역할을 하는 뇌와 혈관 같은 도로로 구성돼 있으며, 동물의 몸을 본뜬 도시 구조는 멸종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