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 사진=가평군 가평군이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군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 건축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군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평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의 협력체계를 지역 단위로 확산해 실질적인 피해 복구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가평지역건축사회는 주민이 재난 피해주택을 새로 지을 경우 설계비와 감리비를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메뉴얼에 따른 용역비 산정 기준의 50% 수준으로 감면해 지원한다. 이를 위해 참여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군에 제공하기로 했다.
가평군도 피해 주민들이 이러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피해주택을 다시 짓는 과정에서 큰 부담으로 꼽히는 설계‧감리 비용을 줄이고 행정절차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 건축사회의 따뜻한 결단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군도 긴밀한 협력과 행정 지원을 통해 재난 피해시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은 서명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이의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출처: 가평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