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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 제6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 뉴스21
  • 등록 2002-10-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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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와 수려한 경치의 가을 산야, 특색있는 지역문화와 특산물을 앞세운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경기북부지역, 통일조국의 중심지인 포천군에서 열린다.
특히 가을의 운치 있는 여행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산정호수와 명성산을 찾아와 봄직하다.
잔잔한 호수와 웅장한 명성산을 배경으로 제6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에 걸쳐 펼쳐지기 때문이다.
첫 방문객이라면 잔잔한 호수와 주변경관에 매혹될 것이고 다시찾는 관광객이라면 가을하늘아래 자연이 준 신비와 산행의 즐거움, 억새꽃이 바람에 출렁이는 은빛 물결속에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등반에 참여한 등산객에는 기념품으로 스카프를 증정하고 등반 완주자 에게는 기념뺏지와 추첨권을 배부하여 축제행사장에서 추첨을 통해 막걸리, 사과, 쌀 등 푸짐한 경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교류중인 일본 야마나시현 다카네정의 북 공연을 비롯 우리고유의 다양한 전통민속 문화예술 공연, 째즈밴드와 군악대 축하공연, 억새꽃 놀이마당, 댄싱경연대회를 비롯 참여마당, 명성산 사진전시회를 비롯한 각종 전시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관광객 참여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포천의 명물인 이동갈비와 막걸리 등 다양한 전통주조, 도토리묵과 산채, 오리구이, 순부두 등 다양한 지역의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버섯, 인삼 등 각종 농. 특산물을 접할 수 있다.= 산정호수와 명성산 소개자료 =
산정호수는 포천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1925년도에 농업용수로 이용하기 위한 담수를 목적으로 축조한 저수지인데 주변경관이 수려하고 전설에 담긴 명성산과 망봉산, 망무봉으로 에워싸여 산속에 우물과 같은 맑은 호수가 있다하여 산정호수라 불리웠으며 수도권에서는 보기 드문 절경으로 연간 100만 이상이 찾는 한수이북 에서는 제일가는 관광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특히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어 계절에 관계없이 봄에는 꽃, 여름에는 호수와 계곡의 물, 가을에는 단풍과 등산로의 억새꽃밭, 겨울에는 호수가 결빙되어 자연 그대로의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으며 설경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계절에 따라 눈썰매장, 스케이트장, 수영장, 보트장, 놀이동산 등이 있고 맑은 공기를 한껏 마실 수 있는 호수변의 자연 산책로와 등산로가 있으며 먹거리로는 산채백반과 더덕구이, 도토리묵과 빈대떡, 싱싱한 회와 매운탕을 맛볼 수 있다.
주변에는 포천의 토속음식인 막걸리와 이동갈비, 순두부, 오리구이 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음식점들이 즐비하다.
특히 산정호수를 찾았을 때에는 3㎞정도의 산책로를 걸으면서 호수의 아름다움과 자연경관을 느껴보는 것이 좋으며, 전망대, 구름다리, 폭포등 다양한 볼거리와 전설에 담긴 망봉산과 망루봉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여우고개, 느치고개, 지방바위, 김일성 별장터 등 재미있는 이름의 지명과 한폭의 병풍같이 펼쳐진 명성산의 비경을 감상하고 등산로 계곡에는 비선폭포와 등룡폭포 등을 볼 수 있으며 능선에는 억새꽃의 물결이 장관을 이루어 매년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를 개최한다.
시기적으로는 봄, 가을의 이른 새벽 물안개가 전설처럼 피어오르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잔잔한 호수의 석양에 보트를 타는 연인들은 한 폭의 그림이라 할 수 있다.
산정호수 찾아오는 길
○ 버 스 : 서울 상봉동에서 철원행 직행버스 이용 운천에서 하차, 운천에서 산정호수행 시내버스 이용
○ 자가용 : 수유리에서 43번 국도를 이용, 포천읍을 지나 만세교 검문소에서 직진, 문암 삼거리에서 산정호수 방향으로 우회전 ′이정표 참고′
<고영택 기자> goo@krnew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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