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IT 산업육성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 박경헌
  • 등록 2005-03-04 09:55:00

기사수정
  • 유비쿼터스 광주, IT콤플렉스타운 추진전략 등 협의
광주광역시는 4일 오후 4시30분 3층 소회의실에서 공무원, 관련전문가, 사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광주를 전국에서 가장 잘사는 도시로 건설하기 위한 “1등 광주건설”의 한 분야인 “IT산업육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사업 중간보고회를” 갖는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IT산업을 지역경제의 원동력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자 작년 12월부터 올 6월까지 “1등광주 5개년 전략”의 주요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시 4대 전략산업의 산업적 기초 토대를 제공할 IT산업의 기본적인 현황과 전망을 분석하는 자리가 된다. 시는 FTTH서비스개발실험사업, BcN시범사업 등 최첨단 인프라를 선도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홈네트워킹시범사업 등 IT 신규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여건을 확충해 왔다 또한 광주문화중심도시육성 정책에 따라 방송, 통신, 인터넷 각 분야에서 IT 신규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한 원천콘텐츠를 풍부하게 확보할 수 있어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IT기술과 문화콘텐츠가 융합된 새로운 도시 정보화 모델로 ‘유비쿼터스 광주’를 다른 지자체와의 차별화된 IT산업육성전략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육성계획을 통해 1등 광주건설과 경제활성화의 원동력을 IT 신성장동력에서 찾을 수 있도록 IT신성장동력분야에서 10대과제를 도출하고 지역 자립화 방안을 최종보고회까지 제출하기로 했다. 최근 IT 패러다임이 인터넷 중심의 e-society에서 인간, 사물, 컴퓨터가 융합되는 u-society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광주지역의 IT산업 역시 u-society에 맞는 유망 IT산업 중심으로 집중 육성하는 전략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지역의 과학기술,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분야의 산업역량과 인적자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혁신체계의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전망했다. 또한, 취약한 지역IT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물적, 인적자원의 집적화가 시급하며 대외적으로 광주IT산업의 관문역할을 할 랜드마크로서 IT콤플렉스타운을 우선 조성하여 IT산업육성과 미래 유비쿼터스광주를 건설하기 위한 기업중심의 전진기지 역할을 제안 할 계획이다. 국내 IT산업은 지난 10여년간 민·관이 합심하여 노력한 결과 반도체, 디지털TV, 이동통신, 초고속인터넷 등을 세계최고 수준으로 육성하여 우리의 경제규모를 세계 12위의 반열에 올려놓은 핵심 산업임을 밝히고 우리 경제가 국민소득 2만불을 달성하고, 선진경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강점이 있고 부가가치가 큰 IT 신성장동력을 적극 발굴 육성하여 통합적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일이 매우 시급한 과제라고 내다봤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