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시 차세대 자동차산업육성 기본 틀 마련
  • 박경헌
  • 등록 2005-04-08 09:47:00

기사수정
광주광역시는 3대 주력산업의 하나인 자동차산업의 일대 변혁을 가져오고 있는 SUV와 CUV 차량의 모듈화를 촉진하고 시범단지를 조성하여 특화된 자동차산업의 장기적 생존 기반을 마련하고자 - SUV(Sport Utility Vehicle)는 4륜구동 승용차 개념의 스포츠와 레저용 차량으로 젊음과 역동성을 상징(스포티지, 소렌토 등) - CUV(Cross-over Utility Vehicle)는 승용차에 벤 기능이 접목된 다목적 퓨전차량으로 2006년 기아광주공장에서 생산 예정(UN) 8일 오전 10시 3층 소회의실에서 자동차관련 전문가와 연구기획단 위원,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산업 중장기 발전비전과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기획 최종 보고회를 갖는다. 2004년 10월 광주지역 자동차산업육성을 위해 우리지역 자동차관련 산학연 전문가 20명으로 자동차산업육성 연구기획단(단장 전남대 이준웅 교수)을 구성해 6개월간에 걸쳐 우리지역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계획을 비롯하여 자동차관련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 완성차 업체의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기반조성, 부품업체의 기술력 향상, 자동차관련 기업지원 및 인력양성 방안 등을 연구 기획했다. 광주시 자동차산업은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을 중심으로 작년 기준 35만대 생산으로 전국 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06년에는 생산능력이 42만대 수준으로 증대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광주가 명실상부한 자동차산업 중심도시로 자리 매김하게 된다. 또 매출액에 있어서도 작년도에는 2조 9천억원에서 올해에는 5조원으로 대폭 증가하고 종업원수도 지난해 6천명에서 금년에는 7천여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 매출증대 : 2조4천억원(03년) → 2조9천억원(04년) → 5조원(05년 예상) - 고용증대 : 5,200명(03년) → 6,300명(04년) → 7,300명(05년) - 협력업체 수주액 : 4,500~5,000억원(04년) → 9,000~1조원(05년) 그러나, 우리 광주의 자동차산업은 전국 4위권에 해당하는 생산능력을 갖췄고 지역의 제조업 가운데 기여도가 가장 큼에도 불구하고 부품업체의 수에 있어서나 부품개발 및 공급능력, R&D 역량 등 자동차산업 발전에 필수적 요소들의 기반확보가 취약한 실정이다 따라서, 그동안 광산업, 전자산업, 부품소재산업, 디자인산업 등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산업에 쉽게 접목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하여 자동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자동차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여 최종 보고회를 갖게 되었다. 이번에 최종 보고회에서는 우리지역의 자동차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분석해 보고, 광주지역이 자동차산업의 중추 도시로 성장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등 구체적인 사업목표와 추진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4개분야 15개 단위사업을 제시하였는데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국내․외 자동차 부품업체 유치 및 육성을 위하여 자동차부품 모듈화 지원,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 기존부품업체 지원사업 등 3개 분야를 선정하였고 둘째, 첨단기술과 전통 주력기술의 융합과 퓨전시대에 적극 대처해 나가는 SUV와 CUV 특화기술개발을 위하여 생산․제조기술 혁신 사업추진, 경량화 및 신소재 기술개발, 지능형 안전․정보통신 기술개발, 미래형 친환경 기술개발, 光네트워크 전장부품 기술개발 등 5개 세부사업을 제시하였다. 셋째, 인력양성을 위하여 자동차산업 실무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자동차 전문 실무인력 양성, 자동차 전문 동아리 육성, 기업인력 능력 향상 교육사업 등을 제시하였고 자동차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으로 자동차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을 제안하였다. 넷째, 광주권 자동차 완성업체와 부품업체의 기술혁신 등 자동차산업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는 자동차산업 혁신지원센터와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에 대비한 고령운전자 지원특화센터 구축을 광주 자동차산업의 특화분야 사업으로 제시하였다. 앞으로, 시는 이번에 제시된 연구기획보고서를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작성하고 국비지원사업 확보지원팀을 구성하여 정부예산에 반영하는 등 광주지역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