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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운영전략」국제세미나 개최
  • 박경헌
  • 등록 2005-09-09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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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도시운영전략 연구용역의 일환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지속가능한 발전연구센터 John Robinson 박사 등이 주제 발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도시운영전략」연구 용역팀에서는 "생태와 문화를 통한 도시디자인(Urban design with culture and sustainability)"을 주제로 한 국제세미나를 9월 9일(금) 광주 전남대 용봉문화관에서 관련 전문가 및 학생,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 문화중심도시조성추진기획단과 광주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를 통해 새로운 도시 상 구현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의 도시 디자인 흐름과 도시 속에서의 다양한 문화적 현상을 고찰하고, 학계 및 관련 연구자, 시민들의 폭넓은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지속가능한 발전연구센터(SDRI; Sustainable Development Research Initiative)의 John Robinson 박사와 문화연대 연구위원 류제홍 박사가 주제발제를 맡고, 광주 지역의 전문가들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하게 된다. 주제발표에서 John Robinson 박사는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테마로 문화도시로서 갖추어야 할 생태학적 지속가능성과 장기 지속적 경제에 대한 그간의 연구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그의 발표를 통해 도시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광주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요건과 원칙을 되짚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류 제홍 박사는 '문화도시에서 문화사회로..'라는 주제로 도시의 문화화를 위한 원칙과 구체적 방안에 대해서 설명한다. '문화도시에서 문화적 도시로', '공간의 도시에서 시간의 도시로', '지속가능성을 담은 자연생태학에서 문화생태학으로' 등 문화사회 중심의 문화도시를 디자인 하는데 있어서 사람 중심의 운영 원칙을 논의하고, 광주에 어떻게 반영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도시운영전략」연구용역은 지난 5.27 중간보고회를 한 바 있으며, 9월 하순 시민공청회, 10월 초 최종보고회를 거쳐 「도시운영전략」최종 결과물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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